DGIST 손준우 박사, 세계 인명사전 2곳 동시 등재

[헤럴드경제=김상일(대구) 기자]DGIST(대구경북과학기술원)는 IT융합연구부 손준우(43ㆍ사진) 박사가 세계 인명사전 ‘마르퀴즈 후즈 후(Marquis Who’s Who)’와 ‘국제인명센터(IBC)’ 2015년판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.

손 박사는 고령화 사회를 대비한 ‘고령 운전자의 안전도 향상 기술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2곳에 동시 등재된다.

DGIST는 손 박사 주요 연구 분야가 ‘고령 운전자의 행동 특성 연구, 자동차 휴먼-머신 인터페이스(HMI) 안전도 연구, 인간 친화형 자율주행차량 개발’ 등으로 자동차 인간 공학 관련 국내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고 소개했다.

한편, 손 박사는 부산대학교에서 지능기계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지난 2005년부터 디지스트 IT융합연구부에서 근무하고 있다. 2007년 미국 MIT 공대 AgeLab에서 고령 운전자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 이래로 뇌졸중환자운전능력평가도구(SDSA) 한국어판 발행, 자동차 인터페이스 관련 국제 학술대회(AutomotiveUI) 학술위원 등 고령 운전자의 안전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.

smile56789@heraldcorp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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